암행어사 리포트

울진향교, 음력 4월 초하루 삭분향례 봉행

울진향교(전교 남만희)는 음력 4월1일(양력 5월20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에는 남만희 전교, 집례는 장진창 의전책임장의, 알자는 조정희 교화책임장의, 봉향은 노용극 장의, 봉로는 주광하 장의, 관세에는 김귀남 여성장의, 집사는 장헌원 총무책임장의가 맡았다. 특히 장동윤 섭외책임장의, 장용철 장의 등이 참여해 분향

장부중 2023. 5. 21.

울진향교(전교 남만희)는 음력 4월1일(양력 5월20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에는 남만희 전교, 집례는 장진창 의전책임장의, 알자는 조정희 교화책임장의, 봉향은 노용극 장의, 봉로는 주광하 장의, 관세에는 김귀남 여성장의, 집사는 장헌원 총무책임장의가 맡았다.

 

특히 장동윤 섭외책임장의, 장용철 장의 등이 참여해 분향의 예를 새기며 향을 올렸다.

 

남만희 전교는 “매월 초하루와 보름날에는 장의들이 대성전에서 문묘에 향을 정성들여 올리고 있다”며 “앞으로 유림들은 서로 화합하고 단결해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도덕성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향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울진향교 제1조 장의들은 삭분향례를 봉행한 후 제34대 최종수 성균관장의 임명장을 제68대 남만희 전교로부터 받았다. 이날 임명장을 2조에 이어 전달받은 장의는 조정희 교화책임장의, 노용극, 주광하, 배병관, 전완배, 장용철, 김귀남 여성장의 등이 동참했다.

 

한편 울진향교 제67대 의전책임장의를 역임한 정헌기 유림이 삭분향례에 참석해 제례방법과 인성예절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분향례를 봉행한 후 대성전 앞에서 남만희 전교와 장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남만희 전교와 장의들이 분향례를 봉행한 후 명륜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