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덕문 추모비에서 제례가 봉행됐다.
유림과 시·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례가 봉행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동두천지부(회장 박현희)는 지난 5월18일 오전 10시 소요산 홍덕문(洪德文, 1864~1923) 애국지사 추모비(상봉암동 산 32-1)에서 애국지사 홍덕문 선생 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날 위령제의 초헌관은 박형덕 동두천시장, 아헌관은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김완경 성균관유도회 동두천지부 전 회장이 맡았다.
홍덕문 추모비는 1919년 3·1운동 당시 경기도 동두천에서 독립만세 운동을 지휘하다 체포되어 고문을 당하고 옥고를 치른 뒤 후유증으로 세상을 떠난 독립운동가 홍덕문을 추모하는 비(碑)로, 매년 선생의 기일을 기해 동두천시, 동두천시의회, 성균관유도회 동두천지부 회원과 문화원 회원 등이 참여해 제례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