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회덕향교, 제51회 대전시민 전통성년례 개최

회덕향교(전교 조만형)는 지난 5월15일 오전 10시 명륜당에서 (사)한국전례문화원(원장 권진희주)과 공동주관으로, 대전광역시 주최의 제51회 대전시민 전통성년례를 개최했다. 권진희주 한국전례문화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성년례는 어른이 입는 세 가지 복장인 평상복과 출입복, 예복을 차례로 갈아입고 성인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당부하는 시가례, 재가례, 삼

강창선 기자 2023. 5. 23.

회덕향교(전교 조만형)는 지난 5월15일 오전 10시 명륜당에서 (사)한국전례문화원(원장 권진희주)과 공동주관으로, 대전광역시 주최의 제51회 대전시민 전통성년례를 개최했다.

 

권진희주 한국전례문화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성년례는 어른이 입는 세 가지 복장인 평상복과 출입복, 예복을 차례로 갈아입고 성인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당부하는 시가례, 재가례, 삼가례 순으로 진행됐는데, 30여 명의 참가학생들 중 남학생들은 관자(성년 남자)의 도포와 갓을 쓰고, 여학생들은 계자(성년 여자)의 머리를 올리고 비녀를 꽂아 어른의 복식을 체험했다.

 

조만형 조만형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전교 취임 후 처음 가지는 행사로 감회가 새롭다. 청소년은 물론 대전시민, 방문객들에게 대전을 알리고 시민들의 인성 함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