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옥란 선생의 민속무용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정수월 선생이 해금 연주를 하고 있다.
초헌관 김찬식 진주차인회 회장이 헌다하고 있다.
아헌관 박종식 진주향교 전교가 헌다하고 있다.
종헌관 김길수 진주문화원장이 헌다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칠차삼정동아리 회원들이 선비차 시연을 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 진주에 있는 ‘진주차인회’는 지난 5월25일 10시 30분부터 진주시 촉석루 누각에서 진주성 수호 7만 호국영령과 선고 차인회원에게 올리는 헌다례와 제 43회 ‘차의 날 제정선언문 선포’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계사년(1593년)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수호를 위해 순국한 7만 호국영령을 위로하며 먼저 가신 차인회원에게 올리는 헌다례를 봉행하고, 1981년 5월25일 촉석루에서 선포한 차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식전 행사로는 강옥란 선생이 이끄는 단원들의 민요와 민속고전무용, 정수월 선생의 해금 연주가 있었다.
이어 본행사로 진주성 수호 7만 호국영령을 위로하는 헌다례를 가졌으며 초헌관은 진주 차인회 회장 김찬식, 아헌관은 진주향교 전교 박종식, 종헌관은 진주문화원 김길수 원장이 맡았다. 그리고 ‘차의 날 선포’ 기념식은 박군자 직전 회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최정임의 축시 낭송, 최주홍 부회장의 선언문 낭독, 김찬식 회장의 기념사, 조규일 진주시장을 대신하여 신종우 부시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시에 소재하는 17개 차인회가 참여하였으며, 경상국립대 칠차삼정동아리 회원들이 시연을 하였다.
본 행사가 끝나고 시민과 함께하는 찻자리를 무료로 제공하여, 참여한 시민들에게 멋진 찻자리와 볼거리를 제공하여 진주가 차의 고장으로 자리매김 한 것으로 보인다.
진주차인회는 1969년 10월 1일 발족한 전국 1호 차회이며,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축소 진행한 행사를 (사)한국차인연합회가 주체하고 진주차인회가 주관하여 진주시의 후원으로 많은 시민들을 초청하여 성대하게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