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향교 순례단과 태안향교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헌관과 제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향교 최군식 전교와 태안향교 윤경상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좌측부터)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최군식)는 5월26일 유관단체 회원과 지역유림 등 순례단 80여 명이 충남 태안군 태안읍 소재 태안향교(전교 윤경상)를 방문해 봉심하고 서해안 일대 선현지를 견학했다.
선현지 탐방은 유병권 원임 전교를 비롯해 광주·하남유도회, 광주·하남 여성유도회, 광주·하남 청년유도회, 숭렬전, 현절사 등 유관단체 임원들과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태안향교 봉심을 시작으로 서해안 일대 선열들의 숨결이 깃든 선현지를 견학했다.
특히 광주향교와 태안향교는 기념품을 증정하며 유교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선진문화 교류와 양 향교간의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고유 헌관은 태안향교 윤경상 전교와 광주향교 최군식 전교가 제관은 태안향교 유림들이 맡아 봉행했다.
최군식 전교는 "윤경상 전교님과 유림여러분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하다. 백화산의 정기를 받은 태안향교 방문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성대히 맞아주신 유림여러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 태안향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윤경상 전교는 "최군식 전교님과 광주향교 유림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태안향교는 1407년(태종 7) 창건을 시작으로 여러번의 개축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향교는 공자님을 비롯 39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부디 돌아가시는 길 끝까지 안전과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