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모사 향례가 봉행되고 있다.
김남탁 초헌관이 헌폐하고 있다.
김규현 아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손진근 종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헌관과 집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참제자가 서립해 있다.
원모사 계묘년 향례가 6월1일 오전 11시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소재 원모사에서 원모계(계장 김남탁) 주관으로 봉행됐다.
향례에는 원모사에 배향된 선무원종공신 13위의 후손 30여 명, 강준상 언양향교 전교, 손진근 유도회 언양지부장 등 지역 유림과 주민 30여 명이 참제했다.
이날 원모사 향례는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례, 망예례의 순으로 봉행되었다. 향례의 헌관과 집사자는 초헌관에 김정서 공신의 후손 김남탁 무열왕능 능참봉, 아헌관에 김규현 유학, 종헌관에 손진근 유학, 집례에 신영근 유학, 축관에 이상근 유학, 알자에 강주갑 유학, 판진설에 차영복 유학, 직일에 김정우 유학이 맡아 봉무했다.
원모사는 임진왜란 당시 언양지역에서 창의하여 구국에 앞장섰으며, 임란 후 국가로부터 공훈을 받은 선무원종공신 김정서, 선극례, 이언량, 이섬, 최환, 백근손, 김응룡, 김반수, 신광윤, 김언원, 류문수, 박연경, 신전 등 13분을 배향한 사당이다.
원모계는 공신의 승손, 언양지역의 유림과 지사(志士)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음력 4월 13일 원모사 향례를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