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원주시장이 분향하고 있다.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이 분향하고 있다.
송기헌 국회의원이 분향하고 있다.
하경희 전몰군경미망인회 원주시지부장이 분향하고 있다.
보훈단체장들이 분향, 헌화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추도사를 하고 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지난 6월6일 오전 11시 원주시 태장동 산 124번지 현충탑에서 원강수 시장, 이재용 시의회 의장, 김승은 전몰군경유족회 원주시지회장, 하경희 전몰군경미망인회 원주시지회장, 송기헌 원주을 국회의원, 시·도 의원, 각급 기관 단체장과 심명보 상이군경회 원주시지회장, 박판준 무공수훈자회 원주시지회장, 보훈단체장과 유족, 미망인, 국가유공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수했다.
이날 추념식은 식전행사,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시인 지시연), 현충일 노래 합창, 심일 소령 동상 분향, 추모사(원강수 시장, 심일 소령 유족),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추념사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일신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젊음과 가족을 뒤로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국가유공자 및 가족에 대한 예우가 높아지는 정부 정책에 발맞추어 우리 시도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 등 보훈 기능의 위상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보훈 정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추념식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족, 고령의 추모객들은 주최 측에서 마련한 셔틀버스를 이용해 경사진 곳을 안전하게 오르고 내렸다.
또한 미담으로 원주농협(조합장 원경묵)에서 국가유공자 등 추모객 1,000여 명에게 백설기 떡과 음료를 나눠주는 위로의 온정을 베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