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신부가 부모님 자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 양양향교(전교 최종학)는 6월9일 12시 제45회 양양문화제가 열리는 양양종합운동장 내에서 전통혼례 시연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양양향교 최종학 전교, 성균관유도회 양구군지부 신병철 회장, 김경일, 양동창 원임 전교, 남녀 장의, 양양군민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신랑 이창근 군과 신부 김지현 양의 전통혼례를 시연했다.
이날 전통혼례 시연은 양양향교 최돈균 부전교의 집례와 성균관유도회 양양읍지회 김상기 지회장의 해설로 행사소개, 신랑·신부 입장, 점촉(點燭), 영서례(迎婿禮), 전안례(奠雁禮), 친영례(親迎禮), 관세례(盥洗禮,) 교배례(交拜禮,) 근배례(巹杯禮), 예필(禮畢), 기념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오늘 전통혼례는 양양문화원이 주최하고 양양향교 최종학 전교, 성균관유도회 양구군지부 신병철 회장의 주관으로 전통혼례 시연 행사를 거행했다.
양양향교는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발굴하고 재현하고 있다. 특히 전통혼례식과 전통 관·계례식(남여 성년식)을 매년 양양군의 지원과 양양향교 주관으로 개최하고 있다.
양양향교 최돈균 부전교가 집례를 보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양양읍지회 김상기 지회장이 해설을 하고 있다.
신랑 부모님
신부 부모님
신랑이 말타고 신부 가마타고 입장 하고 있다.
신랑.신부 어머니가 화촉점화를 하고 있다.
신부가 절을 하고 있다.
신랑이 답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