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경주향교(전교 이종암)는 지난 6월8일 오전 10시 향교 일원에서 경주에 소재한 경북한국어교육센터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전통민속체험을 실시했다.
초등생부터 중학생까지, 러시아 등 4개국에서 한국어 연수차 공부하러 온 학생들은 이날 한복입기, 투호, 윷놀이, 떡메치기, 다도체험을 하며 한국전통문화를 만끽했다.
인솔교사는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기뻐하고 즐거워하므로 이후도 입소하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전통민속체험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