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하남시, 기계유씨 충목공 유홍 선생 묘역 향토유적 지정 고유례 봉행

종원들이 고유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유 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이 축문을 읽고 있다. 헌관과 제관들이 고유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남시 기계유씨 충목공파 하남종중(14대 종손 유병택)은 지난 9월8일 오전 11시 유홍 선생 묘역(하산곡동 산18-1번지 ) 하남시 향토 유적 제8-1호 지정 고유례를 유홍 선생 묘역에서 50여 명의 후손

김일권 기자 2017. 9. 10.

 

종원들이 고유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유 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이 축문을 읽고 있다.

 


 

헌관과 제관들이 고유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남시 기계유씨 충목공파 하남종중(14대 종손 유병택)은 지난 9월8일 오전 11시 유홍 선생 묘역(하산곡동 산18-1번지 ) 하남시 향토 유적 제8-1호 지정 고유례를 유홍 선생 묘역에서 50여 명의 후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유진관 충목공파 부도유사, 대축은 유병권 광주향교 전교, 좌집사는  유병용 성균관유도회 하남지부 부회장·유훈목 장의, 우집사는 유현근·유익준 종원이 맡아 봉행했다.

 

유낙준 대종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후손들이 만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주신 조상님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앞으로 경기도문화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후손들이 마음을 합해 보전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자"고 말했다.

 

유병권 전교(광주향교)는 인사말에서 "갑작스런 행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종원분들이 귀한 걸음 해 주셔서 감사하다. 중후관대(重厚寬大)하시고 우국충정(憂國衷情)하시며 선견을 가지셨던 송당(松塘) 할아버지의 뜻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유홍(1524~1594) 선생이 1592년에는 우의정, 1594년에는 좌의정을 거치는 등 관력이 화려한 하남시의 역사적인 인물로 후세에 알릴 필요가 있고, 묘역은 장례 묘제의 기본이 되는 것으로 방분의 형태는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에 따라 묘역 전체 및 석물에 대해 하남시의 향토유적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