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문화원, 동해왕이사부 항로탐사 안전기원제 봉행

제례 봉행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독을 하고 있다. 초헌관 삼척문화원 최선도 원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 김창규 위원이 독축을 하고 있다. 강원도 삼척시 삼척문화원(원장 최선도) 전례보존회는 6월14일 오전 10시 삼척시 정라동 이사부 광장에서 제16회 동해왕이사부 항로탐사 안전기원제 봉행했다. 삼척시의 지원을 받아 이날 열린 안전기원제는 기

전남표 기자 2023. 6. 15.

 

제례 봉행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독을 하고 있다.

 


 

 

 

초헌관 삼척문화원 최선도 원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 김창규 위원이 독축을 하고 있다.

 


 

 

강원도 삼척시 삼척문화원(원장 최선도) 전례보존회는 6월14일 오전 10시 삼척시 정라동 이사부 광장에서 제16회 동해왕이사부 항로탐사 안전기원제 봉행했다.

 

삼척시의 지원을 받아 이날 열린 안전기원제는 기관단체장, 시민, 유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안전기원제 초헌관 삼척문화원 최선도 원장, 아헌관 삼척시 정라동 한춘복 동장, 종헌관 이사부사업회 민병극 이사, 집례 권석원 위원, 대축 김창규 위원, 봉향·봉로 권복섭·남돈욱 위원, 봉작·전작 김덕순·심옥희 위원, 사준 김영예 위원, 알자 최창현 위원, 전사관 안대기 위원, 해설 심교순 전례보존회 위원이 맡아 복무했다.

 

안전기원제는 집례 권석원 위원의 창홀에 따라 봉행된 제례는 헌관 및 제집사 분방에 이어 ▶초헌관 점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철변두 ▶망료례 순으로 전통 유교식으로 봉행했다.

 

이사부 장군은 506년 실직주(悉直州, 삼척 옛 이름)의 군주(軍主)로 임명돼 우산국을 복속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나라의 역사에 편입시킨 신라의 장군이자 동해바다 영토개척의 선구자이다.

 

삼척시는 해양 시대를 맞아 우산국 복속의 출항지인 삼척오분항에 출항비를 세워 이사부 장군의 위대한 해양개척정신을 기리고자 매년 동해왕이사부 항로탐사와 다채로운 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