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주향교, 터키 이스탄불 외국인 전통혼례식 열어

예청에서 전통혼례식를 하고 있다. 경주향교(전교 이상필)는 지난 9월9일 오후 명륜당에서 외국인 신랑과 한국인 신부의 전통혼례식을 거행했다. 이날 전통혼례식에서는 터키 이스탄불에 살고 있는 신랑 페루(36세) 씨와 한국인 신부 김현정(31세) 양이 양가 부모와 250여 명의 하객들 축하 속에 혼례를 치렀다. 페루 씨는 "한국의 전통혼례로 이색적인 결혼식을

김영제 2017. 9. 11.

예청에서 전통혼례식를 하고 있다.


경주향교(전교 이상필)는 지난 9월9일 오후 명륜당에서 외국인 신랑과 한국인 신부의 전통혼례식을 거행했다.

이날 전통혼례식에서는 터키 이스탄불에 살고 있는 신랑 페루(36세) 씨와 한국인 신부 김현정(31세) 양이 양가 부모와 250여 명의 하객들 축하 속에 혼례를 치렀다.

페루 씨는 "한국의 전통혼례로 이색적인 결혼식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