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호 인성교육 지도사가 배려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권춘성 수석징의가 남자의 큰절을 지도하고 있다.
윤재규 장의가 투호놀이를 지도하고 있다.
전용렬 장의가 떡메치기를 도와주고 있다.
김병관 장의가 교육 후 어린이의 교육 소감을 듣고 있다.
마산향교(전교 권경모)는 9월11일 마산해운초등학교(교장 변창석) 강당에서 4학년 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1부는 사례와 이야기, 경험 중심의 실천방안 모색을 통한 인성교육이 진행됐으며, 2부는 전통예절과 인사지도, 그리고 우리 조상의 슬기로운 지혜와 얼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인성교육 지도는 교직에서 교장을 역임한 이의호 인성교육 지도사, 전통 예절지도는 마산향교 권춘성 의전수석장의, 떡 만들기와 떡메치기 등은 전용렬·김병관 장의, 이정자 유림, 투호놀이는 윤재규 장의가 맡아 지도했다. 마산향교는 2014년도부터 찾아가는 인성교육으로 매년 학교를 방문해 초·중·고등학생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