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김기만 원로장의가 삼상향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시조대회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6월18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조용택 원임 성균관 부관장, 김기선·김영춘 감사, 권욱경·이영형·전용채·윤명한·이세행·김승일·진화은·최광경·원요은·호교순·한계동 장의, 채순자·이동명·정애자·안은숙·안경희·이동희·이경숙·이미화·김선애·유숙현 장의, 송연희 유림 등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종호 의전수석장의의 집례로 음력 5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김기만 원로장의, 봉향은 김수진 장의, 봉로는 권익선 장의, 집례는 김종호 의전수석 장의, 알자는 김광남 연락수석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사세는 홍현숙 총무차석 장의가 맡았다.
헌관을 맡은 김기만 원임 성균관 전의는 공직에서 정년퇴임 후 10여 년 전에 향교에 입문하여 향교 발전을 위해 봉사해 왔다.
분향례를 마친 후에는 지난 6월10일 동해향교에서 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이사장 신운희) 동해지부(지부장 박규택)가 주최한 남구만 시조 알리기 제21회 전국남여시조경창대회에서 대상부 금상을 수상한 김진성 장의와 제21회 전국학생부시조경창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권구현 초등학생에게 상장을 전수하고 유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김기선 감사가 지난 6월1일 모친상 문상, 답례로 마련한 조찬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