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하남시 광주향교, 이건중수(移建重修) 300주년 기념식 및 기념공연 개최

광주향교 이건중수 300주년 기념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최군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종윤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시 당협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철구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있다. 광주향교는 천년의 도시 하남, 광주 교육의 중추

김일권 기자 2023. 6. 19.

 

광주향교 이건중수 300주년 기념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최군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종윤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시 당협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철구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있다.

 

 


 

광주향교는 천년의 도시 하남, 광주 교육의 중추를 맡아 수많은 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했으며 유교 교육의 진작과 지방 문화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오늘날의 국립 중등 교육기관에 해당하는 광주향교는 사회교화(社會敎化) 및 교육기관으로서 본래의 기능과 모습을 점차 되찾아가고 있다.

 

향교는 향학(鄕學)으로도 불렸으며 향(鄕)은 수도를 제외한 행정구역을 일반적으로 지칭하는 말이고 교(校)는 학교를 의미하는 것으로 향교는 지방의 학교라고 정의할 수 있다.

 

명륜(明倫)’이란 인간 사회의 윤리를 밝힌다는 뜻으로, 『맹자』 등문공편(滕文公篇)에 “학교를 세워 교육을 행함은 모두 인륜을 밝히는 것이다”라고 한 데서 유래한 것이다. 광주향교 유생들이 이곳에서 글을 배우고 익혔다.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명문 광주향교(전교 최군식)가 6월17일 오후 6시 명륜당 앞에서 현재의 위치로 이건중수(移建重修)한 지 30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기념하고 축하했다.

 

이건 300주년 기념식에는 최군식 전교, 유덕목 성균관 부관장, 유병권 원임 전교, 양승균·심도식 유도회장, 임의숙·임화자 여성유도회장, 이단우 현절사 도유사, 이현재 하남시장, 최종윤 국회의원,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 임희도 의원, 이창근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신금철·유병기 문화원장과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기념공연 국악크로스 오버 음악극 싱그러운 여름, 잊고있던 우리의 향연이 펼쳐졌다.

 

최군식 전교는 "이건 300주년을 축하한다. 300주년을 기점으로 시민과 함께하고 호흡하겠다. 귀한 시간 내어주신 귀빈과 공연 출연진 여러분께 감사하다. 특히 물심양면 지원해 주신 이현재 시장님과 하남시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광주향교 이건 300주년을 기념하는 소중한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행사 개최를 위해 생하신 최군식 전교님과 연출을 맡아주신 강준택 대표님, 그리고 오늘 행사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하남시민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 전해 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종윤 국회의원은 "광주향교 이건 300주년을 축하드린다. 광주향교의 건재함이 하남시민의 자부심이다. 최군식 전교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우리 곁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기념하며 역사의 순간을 되새기는 귀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광주향교 이건중수(移建重修)300주년 기념공연은 하남시가 후원하고 광주향교가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