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남원지부, 대전지역 문화유적지 탐방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진잠향교 봉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남원지부(회장 이동수)는 지난 6월17일 170여 명의 유림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지구 유적지와 진잠향교 봉심으로 견학 행사를 가졌다. 대전뿌리공원 일원(한국효문화진흥원, 학국족보박물관, 성씨조형물공원), 진잠향교 봉심, 동학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대전뿌리

조남훈 2023. 6. 26.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진잠향교 봉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남원지부(회장 이동수)는 지난 6월17일 170여 명의 유림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지구 유적지와 진잠향교 봉심으로 견학 행사를 가졌다.

 

 

대전뿌리공원 일원(한국효문화진흥원, 학국족보박물관, 성씨조형물공원), 진잠향교 봉심, 동학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대전뿌리공원 안내는 양완석 뿌리공원 전국문중협의회 사무총장과 유적별 해설가의 친절한 세부 설명으로 참여 유림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유도하였다.

 

이어진 한국족보박물관과 성씨조형물공원 탐방에서는 30도가 넘는 이른 폭염에도 본인의 시조 조형물 찾기에 보람을 느끼며 더위를 이겨내기도 했다.

 

오후에는 진잠향교를 방문해 봉심을 진행했다. 알성관 이동수(남원향교 유도회장), 집례 김응수(진잠향교 유도회장), 찬인 진잠향교 수석장의, 축관 최기식(남원향교 수석장의), 권송웅 진잠향교 전교, 한종춘 남원향교 전교 등이 봉심 후 회관에 모여 상견례를 가졌다.

 

권송웅 진잠향교 전교는 “무더운 날씨에도 진잠향교를 찾아주신 남원향교 유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으며, 한종춘 남원향교 전교는 “손님맞이 준비와 행사에 참여해 주신 진잠향교 권송웅 전교를 비롯한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른 시간부터 행사 참여를 위해 협조해 주신 남원향교 유림들에게도 고맙다”고 인사했으며, 진잠향교 유도회장과 해설가의 설명으로 이어졌다.

 

무더운 폭염과 지회별 원거리 귀가를 위하여 석식을 못하게 된 점을 집행부에서는 매우 아쉽게 생각하며, 향후 행사때는 보다 철저한 계획 수립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하며 오랜만의 연례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