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제31회 다산문화제, 문도사 제향 봉행

유상근 전교(양근향교), 유병권 전교(광주향교), 함영호 회장(남양주시지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초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아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헌관과 참례자들이 문도사 앞에 부복해 있다. 헌관과 참례자들이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근향교(전교 유상근), 광주향교(전교 유병권), 성균관유도회 남양주시지부

김일권 기자 2017. 9. 17.

 

유상근 전교(양근향교), 유병권 전교(광주향교), 함영호 회장(남양주시지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초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아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헌관과 참례자들이 문도사 앞에 부복해 있다.

 


 

헌관과 참례자들이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근향교(전교 유상근), 광주향교(전교 유병권), 성균관유도회 남양주시지부(회장 함영호)는 9월16일 오전 11시 다산유적지(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 747번길11)내 문도사에서 경기 지역 유림 100여 명과 다산문화제를 찾은 시민들이 참례한 가운데 문도사 제향을 엄숙하게 봉행했다.

 

양근향교가 주최한 이번 문도사 제향은 제31회 다산축제행사에서 경세유표 저술 200년을 기념해 문도사에서 지역의 유림대표가 선생의 높은 학덕을 추모하고 자축하여 경세제민(經世濟民)의 정신을 널리 현창하고자 봉행됐다.

 

이날 초헌관은 유상근 전교, 아헌관은 유병권 전교, 종헌관은 함영호 성균관유도회 남양주시지부 회장, 당상집례는 이능우 양근향교 부전교, 대축은 류박영 장의, 알자는 양우석 장의, 봉작은 김수기 장의, 봉로는 문현달 장의, 사세는 이순재·이성우 양근향교 여성회원이 맡았다.

 

유상근 전교는 인사말에서 "다산 선생의 사당인 문도사에서 선생의 학덕을 기리는 전례를 행하고 선생의 실학정신을 기리는 제향을 올릴 수 있게 도와주신 다산문화제 관계자 여러분, 광주향교와 남양주시 유도회 유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병권 전교는 인사말에서 "먼저 이번 행사를 주최하신 유상근 전교님과 양근향교 유림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말씀 전한다. 이번 제향으로 남양주, 광주, 하남, 양평 지역 유림의 활발한 교류의 자리가 마련된 것 같아 기쁘다. 또한 시민 여러분과 특히 젊은 청년들과 같이 하는 제향이 되어 젊어지려는 향교의 방법을 찾은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함영호 유도회장은 인사말에서 "다산 선생 제향에 크게 봉사해 주신 광주, 하남, 양평 지역 유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 여러 볼거리 등 많은 문화행사가 유적지 내 여러 곳에 준비되어 있다. 좋은 것 많이 보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