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과 제집사가 신사임당 영당으로 입장하고 있다.
홍성희 선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민해원 성균관여성유도회 중앙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은미 경기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관제 파주문화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길룡 국민의힘 파주을 당협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초헌관 민해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이 헌작하고 있다.
아헌관 최은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헌작하고 있다.
종헌관 심현자 선양회 회원이 헌작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파주시, 신사임당 추모 선양회(회장 홍성희)에서는 7월4일 오전 11시 신사임당 제472주기 추모제를 파주이이유적지 내 자운서원 별묘(신사임당 영당)에서 80여 명의 참배객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채수연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해 선양회 홍성희 회장의 내빈소개 및 인사, 성균관여성유도회 중앙회 민해원 회장 인사, 경기도 파주교육지원청 최은미 교육장 인사, 파주문화원 우관제 원장 인사, 국민의힘 파주을 당협위원장 한길룡 인사에 이어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참배객 분향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향의 초헌관은 민해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회장, 아헌관은 최은미 경기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은 심현자 선양회 회원, 집례는 유재숙 선양회 부회장, 당하집례는 채수연 선양회 사무국장, 대축은 이연옥 선양회 회원, 묘사는 조재희 선양회 회원, 알자는 문효희 선양회 회원, 봉향은 김혜정, 봉로는 박영희, 외봉작은 박진숙, 내봉작은 신인숙, 전작은 최성순, 사준은 지순연, 사세는 최선미, 안내는 김용옥 선양회 회원이 맡았다.
추모선양회에서는 신사임당의 얼을 기리고자 매년 사임당의 기일(음력 5월17일)을 맞아 남성 중심 제례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여성이 모든 것을 주도해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행사에 민해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회장, 최은미 경기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우관제 파주문화원장, 조동준 문화예술과장, 정훈수 법원읍장, 김기욱 천현농협 조합장, 정구채 적성향교 전교, 윤방현 파주향교 사무국장, 김용원 파산서원장, 이천용 율곡선생 종손과 부인, 채봉화 선양회 초대회장, 유명희, 허자이 선양회 전. 회장, 정호진 자운서원장, 문천기 용주서원장, 박명인 방촌선생 봉사회장, 김형식 월계단 도유사, 최복현 자운서원 고문, 이광남 덕수이씨 부원군 춘당공 강평공파중회 회장, 이종기 덕수이씨 풍성군 회장, 이재정 덕수이씨 찬성공 회장, 신현두 평산신씨 대종회 임원, 류연교 한국여성예림회 강릉지회장, 추모선양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홍성희 신사임당 추모선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장마 기간임에도 어제까지는 푹염의 날씨였는데 오늘은 다행히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하여 다행이다. 먼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사임당 추모제에 초헌관으로 수고해 주실 민해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회장님 고맙고 감사드린다. 또한 강릉에서 류연교 한국여성예림회 강릉지회장님을 비롯해 8명의 회원이 참석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추모제가 되겠다. 올해는 2월에 윤달이 들어 제향일이 초복 목전에 봉행하게 되어 헌관과 제집사들의 노고가 많을 것이다. 신사임당 영당을 15여 년 동안 이곳 자운서원 별묘에서 해마다 춘・추향제를 봉행하였다. 우리의 숙원사업인 사당 건립이 금년에 용역설계를 마치고 2024년에는 건립되어 추모제를 새로운 사당에서 봉행할 수 있도록 파주시의 특별하신 배려와 많은 지원이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민해원 성균관여성유도회 중앙회장은 인사말에서 “이곳 파주에 여러 차례 왔는데 율곡 선생 유적지가 자연의 숲과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인지 몰랐다. 신사임당 추모 선양회에서 15여 년 동안 여성들이 직접 주관하여 해마다 추모제 봉행를 이어오고 계신데 대하여 경하드리며, 앞으로는 새로운 사당에서 추모제가 봉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우관제 파주문화원장은 인사말에서 “신사임당 제472주기 추모제 봉행 준비에 수고해 주신 홍성희 회장님과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5만원권 지폐가 발행되는 2009년도에 추모 선양회가 결성되어 15여 년 동안 추모제를 봉행해 오고 있다. 지난 4월29일 자운서원 춘향제에 최종수 성균관장님께서 초헌관으로 봉행해 주시고, 이번 신사임당 추모제에는 민해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회장님이 초헌관으로 봉행해 주셨다. 성균관에서 율곡 선생과 신사임당에 대하여 특별하신 관심과 배려로 찾아주시고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파주를 많이 사랑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모제를 봉행을 모두 마치고 참례자들은 기념촬영과 오찬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