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유학대학 동문회장(좌)과 오수열 유학대학장(우)
이흥서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평향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평 김철박물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영균 모성회장, 오수열 학장, 김병수 동문회장, 오창주 총무국장
수은 강항 선생 동상 앞에서 해설을 듣고 있다.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광주향교 유학대학총동문회(회장 김병수)는 7월12일 김병수 회장을 비롯해 오수열 학장, 강대욱 초대회장, 원로, 고문. 동문 회원 등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광주유학대학총동문회 문화답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향교 앞 출발 ▶이흥서원(영광읍 영광로) ▶내산서원(영광 불갑면) ▶김철 기념관 및 상해임시정부 청사 ▶함평향교(함평군 대동면) ▶함평한우(전통시장) ▶돌머리해수욕장(다과) ▶향교주차장 도착 순으로 진행됐다.
김병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제 갑자기 내린 장마비로 매우 걱정했다. 그런데 오늘은 다행스럽게 비가 내리지 않고 우리 동문들의 문화답사를 도우려고 하는지 산야가 장마비에 깨끗이 씻겨서 온 산야가 신선하고 깨끗하다. 오늘 날씨만 보아도 여기에 계신 동문들의 열정과 덕이 아닌가 싶다. 오늘 가시는 곳은 그리 알려져 있지 않은 곳도 있어서 의미가 크다. 우리 동문회 초대 회장이신 강대욱 원로님이 추천한 이흥서원과 내산서원을 답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흥서원에서는 진주강씨 문중 임원들이 나와 해설도 하고 안내도 했다. 내산서원에서도 임원들이 나와 해설과 안내를 해 답사 참석자들 모두 온정을 느꼈다.
오수열 유학대학 학장과 정영균 모성회장이 격려사를 했으며,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문화답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