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2023년 유교문화활성화사업 청소년 인성교육 실시

박경희 전문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양수영 강사가 한복 입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면기 강사가 청소년 예절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성석기 강사가 사자소학을 함께 읽고 있다. 한복입기 체험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박종식)는 지난 7월11일 13:00~15:40까지 진주시 이현동 소재 ‘느티나무장애인부모회’에서 장애인 24명을 대상으로 202

이면기 기자 2023. 7. 13.

 

박경희 전문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양수영 강사가 한복 입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면기 강사가 청소년 예절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성석기 강사가 사자소학을 함께 읽고 있다.

 


 

 

한복입기 체험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박종식)는 지난 7월11일 13:00~15:40까지 진주시 이현동 소재 ‘느티나무장애인부모회’에서 장애인 24명을 대상으로 2023년 유교문화활성화사업의 일환인 ‘청소년 인성교육’을 1회차부터 4회차까지 가졌다.

 

이날 청소년 인성교육 1회차는 박경희 진주향교 어린이교육 전문 강사가 ‘윳놀이를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이라는 주제로, 2회차는 양수영 진주향교 총무수석장의가 ‘우리 옷의 멋과 편리성·입는 법’에 대해, 3회차는 이면기 진주시 충효교육원 사무차장의 ‘가족 상호 간의 적절한 호칭 배우기’라는 주제로, 4회차는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 성석기 사무국장의 ‘사자소학을 통해 한자를 익힌다’라는 주제로 진행해 참여한 수강생들과 관련 단체 선생님들이 다 함께 어울렸다.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총 20회차로 하루에 4회차씩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첫날 행사에서 생각 외로 참여자들의 반응이 좋아 강의를 맡은 강사들도 같이 어울려 한마당 화합의 장이 됐다.

 

진주향교가 인성교육 대상을 장애인들로 선정한 것에 대해 강의를 맡은 강사들도 호응하여, 모두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장애인들의 마음을 읽어 조금이나마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면면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참가한 모든 강사들이 한복 입기 체험행사에도 동참해 한마음이 됐으며, 진주향교에서 준비한 특별 간식으로 대화의 시간도 가졌고 기념사진 촬영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