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옥 전교가 홍천향교 명륜당 앞에서 전통혼인례를 주관하고 있다.
신랑·신부와 집례를 맡았던 여성유도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랑·신부가 전통혼인례를 마치고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지난 9월23일 오전 11시 홍천향교 명륜당 앞 마당에서 전통혼인례를 거행했다.
신랑 김태영 군과 신부 아끼꼬 양의 전통혼례식은 최수옥 전교를 큰손님으로 모시고 청년유도회, 여성유도회의 도움으로 원로 유림, 신랑 신부의 부모, 양가 친지 등 하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통혼례는 초자례, 초녀례, 전안례, 행교배례, 서천지례, 서배우례, 근배례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수옥 전교는 주례사를 통해 "혼인은 이성지합으로 부부가 일심동체가 되는 의례다. 여러분을 낳아 주신 부모님의 은공을 잊지 않고 효행을 실천해야 한다. 형제간의 우애와 가정의 화목을 이루어 행복한 가정 이루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