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노성향교 추기석전대제 봉행

박문규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사자가 도열하고 있다. 참사자들이 사배를 올리고 있다. 논산시 노성향교(전교 박문규)는 9월27일(음력 8월 상정)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석전에는 송덕빈 충청남도의회 의원, 백승권 시의원, 임일수 논산시 유림협의회 원임 회장을 위시한 70여 명의 유림이 참석했다. 박문규 전교는 인사말에서 “우중에도 참사를 위해

이기채 기자 2017. 9. 28.

박문규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사자가 도열하고 있다.

 

참사자들이 사배를 올리고 있다.

 

논산시 노성향교(전교 박문규)는 9월27일(음력 8월 상정)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석전에는 송덕빈 충청남도의회 의원, 백승권 시의원, 임일수 논산시 유림협의회 원임 회장을 위시한 70여 명의 유림이 참석했다.

박문규 전교는 인사말에서 “우중에도 참사를 위해 참석해 준 유림 여러분께 감사하다. 국내외가 안보문제로 어수선하고 사회가 혼탁해 가고 있다. 유림 모두가 합심하여 유교발전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우리 지역에서는 인륜도덕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우리가 앞장서야 될 것이다.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대제를 봉행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석전의 초헌관은 송덕빈 충남도의회 의원, 아헌관은 백승권 논산시의회 의원, 종헌관은 배상수  장의, 분헌관은 양민섭 장의, 양화남 장의, 대축은 정일균 장의, 알자는 정진명 장의, 직일은 김재엽 장의가 맡았고, 집례 남상일 장의 창홀에 의해 진행됐다.

이날 대제가 끝나고 상읍례 시 대성전 마루가 보수를 요하는 것을 확인한 송덕빈 도의회 의원은 도 관계관과 협의해 보수토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