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향교 박종식 전교가 환영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면기 장의가 한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양수영 장의가 다도예절 교육을 하고 있다.
정기민 사무국장이 대성전에서 학생들과 함께 분향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박종식)는 지난 7월27일 10:30~12:00 진주향교를 찾은 ‘진주-유진 홈스테이 교류단’을 맞이해 한복입기 체험과 다도예절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진주향교를 찾은 교류단은 진주시와 국제 자매도시인 미국의 오리곤주에 있는 유진시의 학생들로 구성돼 있으며, 양 국가에서 홈스테이 생활을 하며 양국의 문화교류를 진행하는 행사이다. 진주에서 2주(7/22~8/3), 유진시에서 2주(8/3~8/16)간 머무르며 문화교류를 진행한다. 진주시에서는 삼현여고 학생 3명(이다혜, 오설아, 박경빈), 명신고 학생 1명(채봉기)이, 미국 유진시에서는 웰라멧 고등학교 학생 3명(저스틴, 칼린, 마렌)이 참여했다.
진주향교 방문은 진주시 기업통상과 국제통상팀 권수연 주무관의 안내와 통역으로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없이 진행됐다.
박종식 진주향교 전교는 환영 인사에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익히기 위하여 멀리 미국에서 찾아 준 학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많이 배우고 익혀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했다.
우리옷(한복) 입기 체험은 이면기 장의와 양수영 장의가 맡았으며, 양수영 선생의 지도로 다도 예절을 익히고 명상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정기민 사무국장이 향교에 대해 설명하고 문묘에 직접 분향한 후 향교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