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노사 기정진 기실비 제막

경남 산청군 단성면 마흘에 위치한 신안정사에서 지난 5월18일 노사 기정진 선생 문집간행 기실비 고유제 및 제막식이 열렸다. 이곳 신안정사는 1538년 안동권씨와 성주이씨의 주도로 창건되어 주자와 송우암(宋尤庵) 선생을 모시고 채례를 받들고 있으며, 지금도 수헌(守軒) 정태수(鄭泰守) 선생의 문하생 16명이 학문을 연마하는 곳이다. 기실비는 1882년 후학

심동섭 기자 2014. 6. 3.

경남 산청군 단성면 마흘에 위치한 신안정사에서 지난 5월18일 노사 기정진 선생 문집간행 기실비 고유제 및 제막식이 열렸다.

이곳 신안정사는 1538년 안동권씨와 성주이씨의 주도로 창건되어 주자와 송우암(宋尤庵) 선생을 모시고 채례를 받들고 있으며, 지금도 수헌(守軒) 정태수(鄭泰守) 선생의 문하생 16명이 학문을 연마하는 곳이다.

기실비는 1882년 후학들에 의해 노사 기선생의 문집 21권이 이곳 신안정사에서 간행된 사실을 기록한 비이다.

비문은 수헌 정태수 선생이 찬했고, 고유문은 허권수 경상대학교 교수가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