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민 유학대학원장과 수료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의가 진행되었던 성균관대 퇴계인문관 앞에서 수료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원장 김동민)에서 진행한 '2023학년도 1학기 유림지도자 과정'이 지난 7월2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7월17일부터 28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21명의 유림이 참여해 논어, 대학, 맹자, 성리학 등 다양한 유교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성균관대학교의 명예교수, 초빙교수 등 유학 전문가들로부터 논어와 대학 등의 유교의 교육법, 유가의 예악 사상, 유학의 심성론, 한국의 실학, 유교와 차, 주역 철학 등 다양한 주제로 탐구했다.
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전국 유림의 친목을 도모하고 지식을 교류하는 장으로도 활용되며 유교 발전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다. 아울러 성균관의 전통을 이어받고, 유교의 가치를 현대 사회에 전파하며, 유학의 현대적 적용과 발전이 기대된다.
참여자는 다음과 같다.
▷학생회장 제천향교 지성기, 총무 거제향교 송수영, 제천향교 이연복, 강릉향교 김승규, 심동섭, 최정현, 권승오, 거제향교 이현민, 경기광주향교 심도식, 조성환, 수원향교 김직한, 홍준선, 울산향교 류왕렬, 임규주, 당진향교 안장환, 성균관대 동문 표한주, 언양향교 강주갑, 유도회 포천지부 최영훈, 포천향교 이상원, 해남향교 김웅, 화성궐리사 공기석 등 21명 (내용제공 지성기 제천향교 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