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천기 용주서원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민우현 전통놀이 강사(용주서원 사무국장)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에게 전통놀이 한궁을 투구하는 자세을 시연하고 있다.
문천기 원장이 수강생들과 함께 한궁투구를 체험하고 있다.
용주서원(원장 문천기)는 2023년 향교·서원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용주서원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힐링 체험 강좌를 지난 6월4일(일) 오후 2시 수강생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륜당에서 개강했다.
오감만족 힐링 체험 강좌는 6월4일부터 9월17일까지 매주 일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총15회에 걸처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생활풍수 ◀건강수족요법 ◀성인다도 ◀김치체험 ◀전통놀이 ◀떡만들기 ◀어린이 다도 ◀힐링원예 등 8개 강좌의 다양한 주제로 문천기 용주서원 원장 외 7명의 강사가 강의한다.
개강식 인사말에서 문천기 원장는 “용주서원은 휴암 백인걸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인성교육과 다도예절 등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2023년도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으로 용주서원에서 2년째 오감 만족 힐링체험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과목으로 생활 풍수, 성인 다도, 전통놀이, 힐링원예 등 15회에 강좌를 개설하여 훌륭한 강사님을 모셔왔다. 좋은 강의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8월13일 10회째 강좌는 민우현 전통놀이 강사(용주서원 사무국장)의 한궁체험 강좌가 있었다. 한궁은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생활체육이다. 양손 운동을 통해 좌·우 집중력과 팔의 유연성 및 근력을 키우고 신체의 좌우 평형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 한궁은 안전한 자석식 한궁핀을 점수가 자동합산돼 나오는 한궁 표적 판(1~10점)에 왼손, 오른손 각각 5회씩 투구해 양손합산 점수를 비교하여 승패를 가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창시형 전통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