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제주향교 공기2568년 추기석전 봉행

석전을 봉행하기 위해 헌관들이 대성전으로 입장하고 있다. 제주향교(전교 김봉오)는 지난 9월27일(수) 공부자 탄강 2568년을 맞아 제주도 내 유림과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제례는 대설위 향교로서 8시 40분 송석찬 초헌관의 집례로 공자의 선고이신 제국공공씨를 비롯한 5위 봉안위에 대한 계성전 제례로 시작됐

김성용 기자 2017. 9. 30.

 

석전을 봉행하기 위해 헌관들이 대성전으로 입장하고 있다.

 


 

제주향교(전교 김봉오)는 지난 9월27일(수) 공부자 탄강 2568년을 맞아 제주도 내 유림과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제례는 대설위 향교로서 8시 40분 송석찬 초헌관의 집례로 공자의 선고이신 제국공공씨를 비롯한 5위 봉안위에 대한 계성전 제례로 시작됐다.

 

이어 10시부터 김성훈 한라대학교 총장이 초헌관을 맡아 대성전에 대한 의례를 봉행했다.

 

김봉오 전교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의 사회적 병리 현상은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예의염치가 실현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