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논산 노강서원 추향 거행

윤건병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덕빈 초헌관이 분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폐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정일균 대축이 축문을 읽고 있다. 제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노강서원(원장 윤건병)은 9월30일 오전 11시 송덕빈·전낙운 충남 도의원, 김명규·임일수·이기채 논산시 유림협의회 원임 회장, 국봉중 회장 등 80여 명의 유림이

이기채 기자 2017. 9. 30.

 

윤건병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덕빈 초헌관이 분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폐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정일균 대축이 축문을 읽고 있다.

 


 

 

제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노강서원(원장 윤건병)은 9월30일 오전 11시 송덕빈·전낙운 충남 도의원, 김명규·임일수·이기채 논산시 유림협의회 원임 회장, 국봉중 회장 등 8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추향을 거행했다.

 

이날 윤석찬 기획장의의 국가사적 지정 경과보고가 있었다.

 

이어 윤건병 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노강서원은 1674년에 창건하여 1682년에 사액을 받았고 1974년에 충남유형문화재 30호로 지정, 2011년 12월30일.국가문화재(보물) 1746호로 지정, 올해 8월31일 국가사적 540호로 지정되었다. 이렇듯 임원들과 제현들이 꾸준한 노력으로 영광스럽고 경사스러운 일이 계속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오늘 원근을 불문하고 많은 유림이 참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경건한 마음으로 엄숙하게 제향에 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옥범 노성향교 원임 전교의 집례로 초헌관은 송덕빈 충남도의회 의원, 아헌관은 하영수 봉곡서원장, 종헌관은 윤용섭 은진면노인회장, 대축은 정일균, 김재엽, 양명석 노성향교 장의, 박찬무 유림, 알자는 정진명 노성향교 장의, 진설은 성기환 노성향교 장의, 사준은 정진수 노성향교 장의, 직일은 임일수 유림협의회 원임회장이 맡아 거행했다.

 

이 서원은 1672년 문곡 김수항, 광성부원군 김만기, 좌상 조사양, 영상 여성제, 우상 신상익, 민유중 등의 발의로 창건해 1675년에 팔송 윤황 선생을 주벽으로 노서 윤선거 양선생을 봉안했다.

 

그 후 1682년 4월에 사액을 받고 석호 윤문거를 추배했으며 1723년 10월에는 명재 윤증을 추배했다.

 

대원군의 서원 훼철령에도 철폐되지 않고 완전하게 보존된 조선시대 대표적인 잔존 서원으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중정일에 유림들이 제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