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옥구향교, 단군성묘 석전제 봉행

옥구향교(전교 이부민)는 단기 4350년 10월3일 개천절을 맞이해 단군성묘에서 석전제를 봉행했다. 석전제는 우리나라 국조이신 단군성왕의 홍익인간 정신을 계승하고 덕을 숭상하고자 하는 유림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홀기에 따라 엄숙히 봉행했다. 이날 제향은 집례에 김영수 장의, 도유사에 김영배 유림, 초헌관에 황관선 옥구읍장, 아헌관에 차근갑 유림, 종헌

노장용 기자 2017. 10. 5.

옥구향교(전교 이부민)는 단기 4350년 10월3일 개천절을 맞이해 단군성묘에서 석전제를 봉행했다.

 

석전제는 우리나라 국조이신 단군성왕의 홍익인간 정신을 계승하고 덕을 숭상하고자 하는 유림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홀기에 따라 엄숙히 봉행했다.

 

이날 제향은 집례에 김영수 장의, 도유사에 김영배 유림, 초헌관에 황관선 옥구읍장, 아헌관에 차근갑 유림, 종헌관에 양종룡 장의, 대축에 조성돈 유림, 찬인 응창에 이연수 유도회장, 봉향 봉로에 이갑록 유림, 봉작 전작에 노장용 장의, 척기 진설에 최성오 장의 등이 맡았다.

 

옥구향교 경내에 있는 단군성묘는 이 지역 유림들이 단군성왕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자 단군성왕을 배향하기 위해 건립한 단군성전으로 매년 개천절에 석전제를 봉행하고 있다.

 


 

 

조성돈 대축이 단군 신위전에서 독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