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헌관 김진하 양양군수가 전폐례를 올리고 있다.
양양향교(전교 김윤래)는 지난 9월28일 공부자 탄강일을 맞아 대성전에서 공기 2568년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양양과 속초 지역의 유림(유도회 양양군지부장 김경일), 6개 읍면의 여성유도회(회장 김형자) 회원들과 김영채 전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계 인사, 문화원 관계자와 회원, 그리고 양양군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석전대제 초헌관은 김진하 양양군수, 아헌관은 이기용 양양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양동창 전 문화원장이 맡았으며, 동종헌관은 이종천 양양초등학교 교장, 서종헌관은 이의수 전주이씨 대종회장, 동무헌관은 추종삼 향교 장의, 서무헌관은 박문희 향교 장의가 맡아 각각 분향하고 헌작했다. 또한 유사로 집례는 정상교 의전장의, 전사관은 김경일 유도회 군지부회장, 대축은 신병철 선전장의가 맡아 제례를 도왔으며 알자와 찬인으로는 권영세 연락장의와 최선준 장의가 각각 맡아 수고했다.
또한 양양향교는 무술년인 내년부터는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에 춘,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하기로 결정해 이번 추기석전대제이 탄강일에 드리는 마지막 대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