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월향교, '삼거리축제' 진행

전통혼례, 신랑 신부가 입장하고 있다. 집례의 입담으로 즐겁고 행복한 결혼이 되기를 약속하고 있다. 양가 어머니와 친지를 모시고 성황리에 혼례식을 치렀다. 영월향교(전교 엄인영)에서는 지난 8월27일 10시 삼거리의 축제를 진행했다. 삼거리축제는 영월향교에서 엄인영 전교가 기획한 활동으로 향교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이용한 기자 2023. 8. 30.

 

전통혼례, 신랑 신부가 입장하고 있다.

 


 

 

 

집례의 입담으로 즐겁고 행복한 결혼이 되기를 약속하고 있다.

 


 

 

양가 어머니와 친지를 모시고 성황리에 혼례식을 치렀다.

 


 

 

 

영월향교(전교 엄인영)에서는 지난 8월27일 10시 삼거리의 축제를 진행했다.

 

삼거리축제는 영월향교에서 엄인영 전교가 기획한 활동으로 향교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축제에서 볼거리로 진행한 전통혼례는 3자녀를 둔 다둥이 가정으로, 그동안 사정으로 결혼식을 미루다 식을 올리지 못한 50대 부부의 혼례를 엄인영 전교의 축사와 이용한 장의의 집례로 진행했다. 

 

즐길거리는 춘천mbc에서 mc로 활동하고 있는 송민과 가수 이영아의 문화축하 공연으로 진행하는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향교를 방문한 관람객과 가족 등 많은 분들에게 제공했다.

 

먹을거리로는 전통혼례에 맞춰 축하객과 하객들에게 잔치국수와 메밀부침, 호박전 등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엄인영 전교는 축사에서 “삼거리축제는 향교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유교문화가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고, 전통 문화로 지역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큰 뜻을 가지고 있다”라고 했다.

 

또한 엄인영 전교는 "향교문화의 대중화를 위한 활동으로 향교의 문턱을 낮추어 많은 사람들이 편히 찾아 즐길 수 있고 어울릴 수 있는 향교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삼거리 축제를 발전시킬 것이다"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