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태허정(太虛亭) 최항(崔恒) 선생 향사

성균관유도회 경기 광주지회(회장 한낙교)는 지난 10월9일 한글날을 맞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도마리에 위치한 태허정 최항 선생 묘소에서 박기준 광주문화원장, 유병권 광주향교 전교, 박광운 숭렬전 참봉, 이단우 남한산성 현절사도유사, 한낙교 광주유림회장, 안재홍 하남유림회장, 이창희 문화원 부원장, 지역 유림 및 주민, 후손 등 150여 명이 모여 향사를

이단우 2017. 10. 11.

성균관유도회 경기 광주지회(회장 한낙교)는 지난 10월9일 한글날을 맞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도마리에 위치한 태허정 최항 선생 묘소에서 박기준 광주문화원장, 유병권 광주향교 전교, 박광운 숭렬전 참봉, 이단우 남한산성 현절사도유사, 한낙교 광주유림회장, 안재홍 하남유림회장, 이창희 문화원 부원장, 지역 유림 및 주민, 후손 등 150여 명이 모여 향사를 드렸다.

초헌관은 박기준 광주문화원장, 아헌관은 한낙교 광주유도회 회장, 종헌관은 최성노 태허정 선생 후손 종회장, 집례는 김흥식 장의, 대축은 이단우 현절사도유사, 찬인은 고영민 유림회 사무국장이 맡았다.

태허정 최항(1409~1474) 선생은 집현전 수석학자로서 훈민정음 창제에 참여하고 1445년 집현전 응교로서 '용비어천가' 창제에도 참여했다.

또한 역사 언어 등의 분야에 밝았으며 문장에도 뛰어나 당시 명나라에 보내는 사신 문서는 거의 그가 맡아 썼다. 시호는 문정(文靖)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