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례를 봉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행웅 12대 이사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정행웅 이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양정렬 재단 이사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11대 이동재 이사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11대 이동재 이임 회장, 12대 취임 회장 정행웅 이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향교재단(이사장 정행웅)은 8월31일 오전 11시 광주향교 대성전에서 정행웅 이사장과 이동재 이사장, 31대 최흥열 전교, 재단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어 9월1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2층에서 정행웅 이사장을 비롯해 광주향교 오기주 전교, 원로, 고문, 감사, 재단 이사 ,이정선 교육감, 양형일 전 국회의원, 강대욱 성균관부관장, 강기정 시장 축기와 5개구청장들 축기, 이병훈 국회의원·송갑석 국회의원·윤영덕 국회의원 등의 축기와 축하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대 이동재 이사장 이임식과 정행웅 제12대 이사장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사회는 엄도영 재단 감사가 맡았으며 △개식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양정열 재단 이사) △내빈소개 △이임식(공로패 및 기념품, 꽂다발 증정) △이임사 △취임식(취임 이사장 정행웅 약력소개),꽃 다발 증정 △취임사 △축사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11대 이동재 이사장은 이임사에서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참석해 주신 강대욱 성균관부관장, 양형일 전 국회의원, 원로 고문, 유림들 고맙고 감사하다. 옛말에 '회자정리' 라는 말이 있다. 벌써 이임을 하게 되었다. 새로 취임하신 이사장은 덕망 있고 훌륭하신 분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희노애락을 같이 하면서 함께했던 유림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올린다. 이자리에 막상 서보니 만감이 교차한다. 우리 유림들은 서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제가 무탈하게 임기를 마치게 된 것은 모두 여러분의 협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12대 정행웅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처서가 지난 초가을의 문턱에서 저의 취임식에 참석해 주신 유림지도자님들과 내빈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 향교에 입문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광주광역시향교재단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현재 우리 향교는 오랫동안 끌어오던 갈등과 반목이 이번 법원조정으로 해결되어 아쉬움은 있지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더 이상 유림사회의 혼란이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는 대승적 결단이라고 생각한다. '비 온뒤에 땅이 굳는다'라는 말처럼 모든 유림들은 자기가 속한 단체에서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고 서로 협조해 나간다면 모든 문제는 해결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 군자를 지향하는 선비로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유림사회를 만들어 보다 성숙되고 화합이 이루어진 본래의 향교 만들기에 다 같이 힘써 주시면 감사하겠다. 끝으로 떠나시는 강촌 이동재 이사장님과 여기 오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빌면서 취임사에 갈음한다"고 말했다.
이어 축사에 강대욱 성균관부관장, 양형일 전 국회의원, 정명래 하동정씨 문중회장, 이정선 교육감, 광주향교 전교 오기주, 정남호 광주향교 원임 전교가 축사를 했다.
참석자들은 행사를 마친 후 사진 촬영을 했으며 오찬도 함께 하고 선물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