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향교 제29대 김판수 전교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지화(왼쪽) 직전 전교가 김판수 신임 전교에게 향교기를 이양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제28대 강원석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장의 축사를 김은자 문화관광국장이 대독하고 있다.
한기인 경상남도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임하는 이지화 전교가 꽃다발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임하는 강용수 지부회장이 꽃다발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임 전교 가족과 지부회장 가족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창원향교(전교 김판수)는 9월1일 오전 11시 창원향교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관내 유관 기관장과 향교 관련 인사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대 이지화 전교 이임, 제29대 김판수 전교 취임,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제27대 강용수 회장 이임, 제28대 강원석 회장 취임식이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개식선언, 국민의례, 상읍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이임 전교 공적소개, 이지화 전교 이임사, 신임전교 선임장 수여, 향교기 이양, 신임전교 약력 소개, 김판수 전교 취임사, 축사(창원특례시장-김은자 문화관광국장 대독,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수석장의 소개,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취임식에 즈음해 유공자 표창은 이지화 전교가 성균관장의 감사장, 성균관장 표창장은 송진철 의전수석장의, 이두은 총무수석장의, 배종명 재정수석장의, 김상옥 교화수석장의, 김삼화 연락수석장의가 받았다.
창원향교 전교 표창장은 박성국 의창지회장, 양청자 장의, 이정희 동읍여성회장이 받았다.
김판수 전교는 취임사에서 “원임 전교님들께서 이루어 놓은 일들을 더욱 빛나도록 하겠다. 향교와 유도회지부는 이와 입술과 같은 관계라 한식구와 같다”는 말을 했다.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강원석 회장은 “기본적인 제례기능을 강화하고 소양을 갖추기 위해 삭·망분향례 후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하여 즐겁고 행복한 분위기로 새로운 유림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유림 활동을 통해 도덕성 회복과 효문화의 재고로 충효사상을 일깨우고 나아가 사회정화운동을 강화하면서 상호신뢰의 풍토조성으로 갈등 없는 도덕사회를 이루어 나가자”는 말을 했다.
그리고 새로 임명된 송진철 의전수석장의, 이상기 총무수석장의, 심재포 재정수석장의, 김상옥 교화수석장의, 권말숙 섭외수석장의, 신경이 연락수석장의 소개와 지난 총회에서 선출한 김한동, 강창원 감사도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