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된 화성궐리사 인성학당 전경
곽상욱 오산시장, 유관진 궐리사 도유사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인성학당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문헌공 공서린(孔瑞麟) 선생 생가 표석(表石) 제막식을 하고 있다.
화성궐리사(도유사 유관진)는 지난 10월 16일 12시 30분 오산시 매홀로 3에서 곽상욱 오산시장,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성학당 준공식을 가졌다.
인성학당은 경기도와 오산시의 지원과 궐리사 자부담으로 오산시 궐동 636-1에 2016년 9월5일 기공해 대지면적 458.7m2, 건축면적 133.77m2의 지하 1층, 지상 1층으로 이날 완공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유관진 도유사의 내빈소개, 공준식 궐리사유도회 회장의 경과보고, 감사패 및 공포패 전달, 준공식사(竣工式辭), 축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공준식 궐리사 사무처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고, 유관진 도유사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시공사 홍기종합건설(주) 황동열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유관진 도유사는 준공식 인사말에서 "오산 20만 시민의 인성교육 요람이 될 인성학당 기공식을 갖게 되어 뜻 깊으며 매우 기쁘다. 본 학당을 준공할 수 있기까지 곽상욱 오산시장,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 시의원의 도움이 컸다. 감사드린다. 본 인성학당이 앞으로 오산시민 인성교육의 보금자리로서 자리 잡고, 전국 최고의 교육 도시를 지향하는 오산시에 하나의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축사에서 "정조대왕께서 1793년 독산성에 오셨고, 궐리사에 편액을 내렸다. 그 후 이곳에서 공서린 선생께서 후학을 가르쳤다. 이런 면에서 궐리사 인성학당의 완공은 의미가 크다. 앞으로 독산산성이 복원되고, 궐리사가 인성교육의 발판이 되어, 게다가 물향기공원이 더 활용된다면 대한민국의 자랑거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 앞서 식전행사로 테이프 커팅, '인성학당' 현판 제막식, 기념식수, 문헌공 공서린(孔瑞麟) 선생 생가 표석(表石) 제막식이 있었다. 표석에는 "氣高泰山(기상은 태산같이 높고), 平生淸高(평생 청렴함이 높았던) 己卯名賢(기묘명현) 文獻公(문헌공) 孔瑞麟(공서린) 生家(생가) 基(기)"라고 암각했다.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우측부터 오산시장, 유관진 궐리사 도유사,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 문영근 오산시의원)
곽상욱 오산시장,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이 궐리사 인성학당 준공식에 참석하고 있다.
감사패를 받은 곽상욱 오산시장과 공준석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관진 도유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