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진 음성박씨정승공파 종친회장이 교수를 소개하고 있다.
광주향교 유학대학, 유미정 교수가 자기 소개를 하고 있다.
참여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이현호 원임 회장이 시낭송을 하고 있다.
김정숙 선생이 '차 이야기' 강의를 하고 있다.
박찬숙 선생이 '다식만들기' 설명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에 위치한 벽진서원(원장 윤장현)에서는 9월14일 오전 10시 벽진서원 유회(儒會) 주최로 박희진 음성박씨정승공파 종친회장, 박이채 벽진서원보존회장, 유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향교 유학대학 유미정 교수의 강의가 시작됐다.
벽진서원은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주관으로 시행하는 2023 유교지원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돼 전문강좌와 교양강좌를 오전, 오후로 나눠 7월6일부터 9월2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9월14일 강의 첫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박희진 종친회장의 소개를 받은 광주향교 유학대학 유미정 교수의 “송대 사대부와 송조 육현” 강의에 이어 오찬을 하고, 오후 강의는 차문화예절지도사 김정숙 선생의 “차 이야기” 강의에 이어 박찬숙 선생의 “다식만들기(보리빵 만들기)” 체험을 했다.
이어 광주향교 이현호 원임 모성회장이 시낭송을 하고, 광주향교 유학대학 유미정 교수가 유교아카데미 특강을 실시했다.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에 자리한 벽진서원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임진왜란 때 많은 장수들의 맹주로 공을 세운 회재 박광옥 선생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효제(孝悌)와 수기치인(修己治人)의 학문을 펼치고 있는 유서 깊은 이곳(벽진서원)에서 9월14(목) 오전 2시간 ”유교아카데미“ 특강이 실시되었다.
유미정 광주향교 유학대학 교수는 '송대 사대부와 송조육현'을 주제로 중국왕조 중 융성한 문화의 꽃을 피웠던 송나라 때 사대부의 역할과 송조육현으로 불린 대학자들의 문학작품을 소개했다. 강연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열띤 성원에 면학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