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서부경남 한시백일장 거창에서 개최

한시백일장 식전행사를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작시에 열중하고 있다. 장원한 이외임 시인에게 심학수 총재가 시상하고 있다. 거창로타리클럽(회장 오순택)은 지난 10월17일 거창 죽전근린공원 초아정에서 서부경남 한시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시백일장을 개최했다. 한시백일장은 2013년 국제로타리클럽 3590지구에서 죽전근린공원에 초아정을 건립한 후 매년 거창로

이점국 기자 2017. 10. 18.

한시백일장 식전행사를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작시에 열중하고 있다.

 

장원한 이외임 시인에게 심학수 총재가 시상하고 있다.

 

거창로타리클럽(회장 오순택)은 지난 10월17일 거창 죽전근린공원 초아정에서 서부경남 한시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시백일장을 개최했다.

한시백일장은 2013년 국제로타리클럽 3590지구에서 죽전근린공원에 초아정을 건립한 후 매년 거창로타리클럽에서 주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동인 거창군수, 심학수 로타리클럽 3590지구 총재, 곽도령 제3지역 대표, 박성근 거창한시회장, 최종길 거창향교 전교와 30여 명의 한시동호인,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날 시제는 '음초아정상국(吟超我亭賞菊)'으로 압운은 '추류두수수(秋流頭愁收)'였으며, 화창한 가을날에 한시동호인들과 지역 주민이 다과와 중식을 같이 했다.

청담 이창우 선생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장원 이외임, 차상 황규상, 차하는 유양우, 참방 김수길, 신복균, 변종갑, 가작 심문섭, 백영재, 김수만, 주창돈, 한두석, 채용기, 마장현 씨가 각각 상장과 시상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