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향교(전교 엄주환)는 공기 2574년 추기석전을 9월16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경건하고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날 석전에는 강혜순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헌관 및 집사방 유림, 관계기관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향교 대성전에서 성대하게 진행했다.
추기석전의 헌관은 초헌관 엄주환 울산향교 전교, 아헌관 박주동 구강서원 원장, 종헌관 강혜순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의장, 동종향분헌관 박주호 유림, 서종향분헌관에 안효찬 유림이 헌관을 맡았으며, 집사방은 대축 고태진 장의, 집례 김병율․전옥숙 장의 및 알자, 찬인 등 27명이 봉무에 종사했다.
울산향교에서는 매년 양력 9월28일 공부자 탄강일에 추기석전을 봉행했으나, 올해는 추석연휴 기간 등을 감안해 음력 8월상정일(양력 9월16일)에 봉행하게 됐다.
석전 봉행 후 엄주환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천둥과 번개가 함께 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음에도 모성지심으로 끝까지 자리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성현들의 음덕이 내리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제 봉행 후 헌관, 집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헌관 엄주환 전교가 헌폐례를 올리고 있다.
아헌관 박주동 구강서원 원장이 아헌례를 올리고 있다.
종헌관 강혜순 중구의회의장이 종헌례를 올리고 있다.
여성유도회에서 도시락 및 기념품 등을 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