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주향교(전교 김형록)는 10월21일 오전 9시 30분 관아공원 특설무대에서 명현(악성 우륵, 문장 강수, 서성 김생, 충장공 신립 장군, 충민공 임경업 장군 )추모제를 봉행했다.
충주시에서 주최하는 제47회 우륵문화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추모제의 초헌관은 조길형 충주시장, 아헌관은 김문식 충주교육지청 교육장, 종헌관은 백경림 예총 충주지회장, 집례 한기영 장의, 대축 유병태 장의, 묘사 김종윤 장의, 알자 유기종 장의, 봉향 김재식 장의, 봉로 조경운 감사, 봉작 이형우 장의, 전작 김병천 장의, 사준 이영길 감사가 맡았다.
우륵문화제는 신라 때 악성인 우륵 선생을 기리기 위해 열리고 있으며, 우리나라 5대 문화제 중 하나로서 유서 깊은 문화제이다.
우륵 선생은 신라 법흥왕 때 가야국이 신라에 투항해 나라를 잃자 이곳 충주 탄금대에서 가야금을 탄주하며 가야국을 그리다가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