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양양향교, 제3차 유치부 선비 교실 실시

양양향교 최종학 전교와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신병철 회장,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 이건남 회장은 9월25일 오전 10시부터~12시까지 2시간 동안 제3차 유치부 선비 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양양군 관내 6개학교 22명의 병설 유치원생들이 참여해 선비복입기, 배례, 다도, 투호 놀이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전남표 기자 2023. 9. 25.

양양향교 최종학 전교와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신병철 회장,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 이건남 회장은 9월25일 오전 10시부터~12시까지 2시간 동안 제3차 유치부 선비 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양양군 관내 6개학교 22명의 병설 유치원생들이 참여해 선비복입기, 배례, 다도, 투호 놀이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양양군 관내 6개 학교는 광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 2명, 인구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 5명, 남애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 2명, 현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 2명, 현북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 7명, 손양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 3명과 선생님 7명이 함께 참여하고, 양양향교에서는 10여 명의 여성 유림회원이 지도 속에 성황리에 잘 마무리됐다.

 

최종학 양양향교 전교는 “이번 유치부 선비 교실은 학교 교육활동 전반을 통해 선비정신을 내면화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스스로 실천하는 미래형 인재를 육성함은 물론 선비 유복 입기/배례/다도/투호 놀이 등을 체험해 봄으로써 선비 품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21C 글로벌 인재의 올바른 품성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유치부 선비 교실 체험행사는 (재)해오름문화복지재단(이사장 오춘택)이 실시한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1~3차를 걸쳐 실시한 어린이 교육사업이다.(자료제공 이우형 양양향교 사무국장)

 


 

 

3회차 유치부 선비교실 교육을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유복으로 환복을 하고 있다.

 


 

 

 

투호 놀이를 하고 있다.

 


 

 

 

다도예절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