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명심보감 성심편(하)을 공부하다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9월26일 오전 10시 2층 강의실에서 김효열 원장, 허남윤 학생회장, 박은순 총무, 김기선 감사, 김승일·조임현 장의, 홍현숙 총무차석장의, 최인숙·유숙현 장의, 송연희 수강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명심보감 성심편 하(마음

김영은 2023. 9. 27.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9월26일 오전 10시 2층 강의실에서 김효열 원장, 허남윤 학생회장, 박은순 총무, 김기선 감사, 김승일·조임현 장의, 홍현숙 총무차석장의, 최인숙·유숙현 장의, 송연희 수강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명심보감 성심편 하(마음을 살피는 글)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내용은 ‘진종황제어제왈(眞宗皇帝御製曰) 자위식험(知危識險)이면 종무라망지문(終無羅網之門)이요 거선천혀(擧善薦賢)이면 자유안신지로(自有安身之路)라. 시인포덕(施仁布德)은 내세대지영창(乃世代之榮昌)이요 여자손지위충(與子孫之危忠)이라 손인리기(損人利己)면 종무현달운잉(終無顯達雲仍)이요 해중성가(害衆成家)면 기유장구부귀(豈有長久富貴)리오 개명이체(改名異體)는 개인교어이생(皆因巧語而生)이요 화기상신(禍起傷身)은 개시불인지소(皆是不仁之召)니라 : 진종 화제 기록문에 말하기를 "위급함을 알고 험난한 것을 알면 마침내 법망에 걸려드는 문이 없을 것이요, 착한 사람을 등용하고 어진 사람을 등용하면 스스로 몸이 편안한 길이 있다. 인정을 베풀고 은덕을 펼치면 곧 대대로 번영하고 창성할 것이요, 시기하는 마음을 품고 원한을 갚는 것은 자손에게 위태로운 근심을 주게 된다. 남을 해롭게 해설 자기를 이롭게 한다면 마침내 출세하는 후손이 없게 되고, 여러 사람을 해롭게 해서 집안을 일으킨다면 어떻게 오래 갈 부귀가 있겠는가. 명성이 바뀌고 신분이 달라지는 것은 모두 교묘한 말로 인하여 생긴 것이고 환란이 생기고 자신이 상처받는 일은 모두 어질지 못한 마음이 불러들인 것이다’였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2시간씩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