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 화산서원(원장 임정택)은 9월26일 상현사에서 유림, 임씨 종중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계묘년 추기 제향을 지냈다.
이날 제관은 초헌관에 문영일 전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장, 아헌관에 정용재 함양향교 원로, 종헌관에 구본근 전 함양향교 총무장의, 집례 김기완, 대축 임종식 수동농협 조합장, 학생 임상택 함양향교 장의가 맡아 제향에 참여했다.
문영일 초헌관은 “비 예보가 있었는데 제사를 지내는 동안 하늘도 도와 비가 오지 않아 잘 마무리했다. 제관 여러분의 많은 협조에 감사하다. 모두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화산서원은 함양군 수동면에 위치하며, 회헌 임대동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됐다, 1966년 화산사를 창건했다가 1988년 화산서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1999년 봄 회암 임종인과 남계 임희무의 위패를 모셨다. 2015~16년에 걸쳐 개보수해 서원의 면모를 갖췄다.
임종식 대축이 독축을 하고 있다.
문영일 초헌관이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