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옥구향교, 단기 4356년 개천대제 봉행

참례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개천대제가 시작되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황완규)는 단기 4356년 개천절인 지난 10월3일 오전 11시 유림 및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군성묘에서 국조대제를 봉행했다. 황완규 전교는 인사말에서 “기원전 2333년 단군왕검이 단군조성을 세웠다는 건국신화를 우리민족은 가슴 속 깊이 새기고 있으며, 일찍이 옥구지역 유림

이갑록 2023. 10. 6.

 

 

참례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개천대제가 시작되고 있다.

 


 

옥구향교(전교 황완규)는 단기 4356년 개천절인 지난 10월3일 오전 11시 유림 및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군성묘에서 국조대제를 봉행했다.

 

 

황완규 전교는 인사말에서 “기원전 2333년 단군왕검이 단군조성을 세웠다는 건국신화를 우리민족은 가슴 속 깊이 새기고 있으며, 일찍이 옥구지역 유림들께서는 우리 민족의 뿌리를 바로 찾고 민족정신을 바르게 계승하여 한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족문화를 창달하고자 해마다 봉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옥구향교는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음력 초하루와 보름날을 정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유림들과 함께 논어 이야기라는 주제로 우수한 강사를 모시고 공부를 하고 있는 모범 향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