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권수 심사위원장 외 심사위원들 간담회를 유도회 사무실에서 하고 있다.
충효교육원 본관 2층 충효관에서 개회 기념식을 하고 있다.
충효교육원 본관 1층 예절관에서 학생부 경연대회를 하고 있다.
충효관에서 학생부 초급반 비봉서당의 김온유 학생에게 장원상을 수상하고 있다.
학생부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일반부 경전성독경연을 하고 있다.
명륜당 뜰에서 참가자들이 성독경연을 지켜보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김상만 씨가 일반부 장원상을 수상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박종식)는 지난 10월7일 오전 9시 제10회 전국한문경전성독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재개한 이번 대회는 진주향교와 경남향교전교협의회에서 개최했으며 오전 9시 참가자 접수와 성복, 심사위원 상견례 및 회의를 마치고 오전 9시 30분 기념식을 가졌다.
경전성독경연은 오전 10시 일반부, 학생부 초급반(초등학교 3년까지), 학생부 중급반(초등학교 4~6년), 학생부 고급반(중학교 1학년 이상), 학생부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했다. 일반부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본선은 현장에서 즉석에 문제를 제출해 타 성독대회와 차별화했다.
이번 대회의 일반부 장원은 성균관유도회 대구본부의 김상만 씨가 수상했으며, 차상은 사천향교의 정백림 씨, 차하는 성균관유도회 대구본부의 조익목· 진주향교의 홍두표 씨가 수상했다.
학생부 초급반 장원은 비봉서당의 김온유 학생, 차상은 수양초등학교의 김지온 학생, 차하는 비봉서당의 박준범· 용현초등학교의 김유찬 학생이 수상했고, 학생부 중급반 장원은 비봉서당(대전 대양초등학교)의 박준성 학생, 차하는 비봉서당(대전 비래초등학교)의 이예진 학생, 차하는 대양초등학교의 김창주 · 비래초등학교의 안이섭 학생이 수상했다. 학생부 고급반 장원은 대전 가양중학교의 장세림 학생이, 차상은 사천향교의 이서정 학생, 차하는 사천향교의 김동윤 · 비봉서당의 김보규 학생이 수상했다.
학생부 단체반 장원은 김동윤 외 4명(사천향교), 차상은 장세림 외 10명(비봉서당), 차하 김유나 외 9명(사천향교)이 수상했으며, 지도교사상은 사천향교의 한동권 · 비봉서당의 송재선 · 사천향교의 조규호 선생이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각 분야별로 많은 사람들이 참방상을 수상했다.
일반부 장원을 한 김상만 씨는 "옛날 먹고살기 어려웠던 시절에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짬짬이 서당에서 읽은 글을 가지고 어렵다고 정평이 난 진주향교 성독대회에서 장원을 해 영광이다"라는 수상 소감과 함께 시경의 빈풍칠월장을 다시한번 성독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많은 홍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참가 인원이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 100명도 되지 않았다. 물론, 코로나19의 영향도 있겠지만 학생부 참가 인원이 현저하게 감소해 앞으로의 청소년 인성교육에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