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명심보감 입교편을 배우다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이근우 강사가 산수화 그리기를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이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10월10일 오전 10시 2층 강의실에서 허남윤 학생회장, 조임현·김승일 장의, 홍현숙 총무차석장의, 최인숙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명

김영은 2023. 10. 11.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이근우 강사가 산수화 그리기를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이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10월10일 오전 10시 2층 강의실에서 허남윤 학생회장, 조임현·김승일 장의, 홍현숙 총무차석장의, 최인숙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명심보감 입교편 200~201절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왕촉왈충신(王躅曰忠臣)은 불사이군(不事二君)이요 열녀(烈女)는 불경이부(不更二夫)니라 : 왕촉이 말하기를, 충신은 다른 왕족의 임금을 섬기지 않고 열녀는 다른 남편을 바꾸어 섬기지 않는다.(왕촉(王蠋)-전국시대 제나라 사람으로, 제나라가 연나라에게 패망하자 항복하지 않고 자결함), 충자왈치관(忠子曰治官)은 막약평(莫若平)이요 림재(臨財)는 막약렴(莫若亷)이라 : 충자가 말하기를, 관청 일을 다스림에는 공평한 것만한 것이 없고, 재물 앞에는 청렴한 것만한 것이 없다’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함께 음독했다.

 

같은 시간 2층 서예실에서는 이근우 한국화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수강생 10여 명이 산수화 등 각기 다른 그림 그리기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전통문화교육원이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