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현풍향교 전주이씨선조행적비 수비제막식 참관

제막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상호 종친회장(부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상화 전교가 분향하고 있다. 국조전 알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0월 21일 현풍향교(전교 김상화) 유도회달성지부(회장 윤석준) 유림 80명이 경북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밤실]에 위치한 흥의재에서 전주이씨 선조 행적

윤홍석 기자 2017. 10. 26.

제막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상호 종친회장(부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상화 전교가 분향하고 있다.

 


 

국조전 알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0월 21일 현풍향교(전교 김상화) 유도회달성지부(회장 윤석준) 유림 80명이 경북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밤실]에 위치한 흥의재에서 전주이씨 선조 행적비수비 제막식(종회장 이상호 부관장)에 봉청을 받았다.

 

수비제막식에는 김영근 성균관장과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석적읍 남율리[밤실]로 이장(移葬)한 흥고부수공(興古副守公) 이경천(李敬千)은 영흥대군의 증손이며, 홍문관 예문관 대제학을 지낸 의곡(義谷) 이빈(李馪)은 영흥대군의 현손이다. 5대손 수헌(隋軒) 이선술(李善述)도 음직으로 호조좌랑에 올랐으며, 직산현감(稷山縣監)·포승진위현령(褒陞振威縣令)을 지냈다.

 

1636년(인조 14년) 병자호란으로 낙남(落南)해 인동군 남율[밤실]로 우거한 것이 칠곡의 입향 시조가 됐다.

 

오후에는 유도회칠곡군지부 김윤오 회장의 안내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탐방하고 단군왕검을 모신 국조전을 봉심했다.

 

호국평화기념관은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그 분들의 호국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건립됐다.

 

경북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산1-2에 위치한 국조전은 단군의 건국이념을 구현하고, 민족정기를 고취시키기 위해 건립한 단군전(檀君殿)으로, 단군의 위패와 영정을 봉안한 성전이다.

 

1952년 향토의 유지들이 단민회를 조직해 건립기금을 마련하고 1961년 건립했다. 건립 첫해 개천절에 처음으로 제향을 시작한 이래 해마다 음력 3월15일 춘향제를 올리고, 10월3일 개천절에는 군수가 집전해 국조단군숭봉대제(國祖檀君崇奉大祭)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