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현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강신능 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금곡서원(원장 이치현)은 10월26일 추향을 거행했다. 이날 추향에는 김형도 논산시의회 의장과 이기채 논산시유림협의회 원임 회장, 국봉중 회장 등 유림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치현 원장은 인사말에서 “농사일에 바쁜 가운데 시간을 할애해서 추향에 참석한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엄숙한 가운데 향사를 거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형도 초헌관이 참사유림에 간단한 인사를 했다.
이날 초헌관은 김형도 논산시의회 의장, 아헌관은 강신민 은진향교 장의, 종헌관은 손복상 유림, 집례는 석정남 행림서원장, 알자는 이영서 은진향교 장의, 대축은 강신능 유림, 진성오 은진향교 장의, 진설은 성기환 노성향교 장의, 직일은 배성근 효암서원장이 맡았다.
금곡서원은 1984년 5월17일 문화재 자료 제78호로 지정됐다. 만치당 김수남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1682년에 신독재 김집 선생이 처음 건사(建祠)할 것을 발의하고 1687년에 가야곡면 조정리에 금곡사를 창건하고 위패를 봉안했다. 1690년 현 위치인 충남 논산시 연무읍 금곡리 347번지로 이건했다. 1781년 매죽헌 성삼문 선생과 송재 조계명 선생을 병향하고 유림들이 매년 향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