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헌관 최수옥 노동서원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 김춘근 장의 독축
아헌관 최남식 서면장이 헌작하고 있다.
최문식 종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추계향사를 마치고 기념촬영
노동서원(원장 최수옥)은 10월16일 강원도 홍천군 서면 어유포리 노동서원 정전에서 해동공자 문헌공 최 충 선생과 문화공 최유선 선생 추계 향사를 봉행했다.
초헌관에는 최수옥 노동서원장, 아헌관에는 최남식 홍천군 서면장, 종헌관에는 최문식 해주최씨 종친대표, 집례 허남선 장의, 당하집례 이윤희 장의, 알자 이영윤 장의, 대축 김춘근 장의, 묘사 이동표 장의, 봉향 최충식 장의, 봉로 안봉식 장의, 봉작 최종식 장의, 전작 최칠현 장의, 사준 최승률 장의, 사세 이선녀 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남식 서면장, 최수옥 노동서원장, 안상호 홍천향교 전교, 이돌이 유도회홍천지부장, 홍계원 전노동서원장, 최문식 해주최씨 종친 대표를 비롯해 지역단체장과 홍천향교 유림 및 해주최씨 문중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충(984-1068) 선생은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사립학교인 9재학당을 세운 인물로서 고려시대 유학자이며 우리나라 사학계의 원조라고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학을 보급하고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문교(文敎)와 사학(私學) 발전에 크게 공헌해 해동공자로 칭송됐다.
최수옥 원장은 “해동공자 문헌공 최충 선생과 문화공 최유선 선생 추계 향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