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증 교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향교(전교 엄주환)는 지난 10월12일 2023년 유교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주관으로 실시됐다. 6월15일부터 10월12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목요일 주1회 4시간 유교인문학을 교양, 전문으로 나눠 24강좌를 실시했다.
1일평균 65명이 출석해 연인원 780여 명이 수강했으며, 50% 이상 출석한 57명에게는 성균관장의 수료증이 교부됐다. 100% 출석한 15명에게는 별도로 울산향교 전교의 표창과 부상이 수여됐으며 83세의 김정강 전임 장의가 대표로 수상했다.
엄주환 전교는 인사말에서 “고령임에도 장마와 무더위 등 한여름의 3개월을 꿋꿋하게 이겨내며 100% 수강하신 분들의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