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서원 제향 후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칠봉사 제향 후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권우태)는 지난 10월16일 오전 10시 오봉서원(원장 홍윤갑)에서 김종욱 강릉시 부시장, 김용남 강릉시의원, 김두호 성산면장, 성산농협지점장, 권우태 강릉향교 전교, 허병길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이석민 오봉서원 보존회장, 동석범 구정지회장을 비롯한 유림과 후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김승규 성균관 전의가 집례를 맡은 이날 제향의 초헌관은 김종욱 강릉시 부시장, 아헌관은 홍윤갑 오봉서원장, 종헌관은 주범중이 맡았다.
제향은 ▶헌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11시부터 칠봉 함헌 선생을 모신 칠봉사(七峰祠)에서 제향이 봉행됐다.
홍성삼 장의의 집례로 진행된 제향의 초헌관은 이석민 오봉서원보존회장, 아헌관은 함대호 후손, 종헌관은 황창규 성균관 전의가 맡았다,
제향은 ▶헌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오봉서원은 국내의 서원 중 유일하게 공자를 주향하고 있다. 당초 건립된 오봉서원의 지명이 강릉시 성산면 구산리로 공자가 태어난 구산과 같고, 당나라의 오도자가 그린 공자의 화상이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제향은 매년 음력 9월 상정일(上丁日)에 봉행하고 있다.(내용제공 김성희 홍보부장)